서울미디어그룹(회장 방재홍)이 9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서울미디어그룹 창사 50주년 기념 비전포럼 ‘코로나가 바꾼 미래, 책에서 답을 찾다’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트렌드 코리아 2021’의 공동 저자이자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센터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인 최지혜 박사가 ‘코로나가 앞당긴 미래, 더욱 빨라진 변화의 속도’를 주제로 진행했다.
두 번째 강연은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가 ‘나와 다른 존재들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역관리 지침을 준수해 출입자 전원 손소독 및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띄어앉기를 실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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